축하받아야 하는 생신날~

여느 일상과 같이 보내시는 어르신과

음식을 보내시고 아쉬워하시는 보호자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깔모자를 쓰시고는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시지만 이내 웃음을 지으십니다

병원 식구들에게 축하인사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

작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선물도 증정해 드렸습니다~

마사지 팩을 선물받으시고

"어르신들에게 예뻐지세요~" 하면

소녀같은 모습으로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미소~